[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헤어라인 염색약의 신규 색상인 ‘애쉬 라인 3종’을 4월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염색약의 신제품은 ‘프리미엄 헤어컬러 애쉬 라인 3종’으로, 올해 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새치까지 커버가 가능한 고급스러운 애쉬 빈티지 카키, 청량하고 시크한 애쉬 블루, 트렌디하고 화사한 애쉬 누드 베이지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시 염모제로 유명한 ‘제니하우스 프리미엄 헤어컬러’ 시리즈는 시카 성분의 염모제로, 두피와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샵에서 한 염색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락토바실러스 발효 여과물을 추가해 피부(두피)상에 존재하는 유익균을 강화하고 유해균을 감소시켜 모발 자체의 건강함을 되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신규 염색약 애쉬 라인 3종은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약 500개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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