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욕쟁이할매불냉면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5월 한정 특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냉면창업 프랜차이즈 욕쟁이할매불냉면은 소스, 면사리, 고기, 냉면육수 등을 모두 90% 이상 완제품으로 공급하며 간단한 조리 시스템을 지향한다. 배달창업을 고려해 40분이 지나도 불지 않는 특수면을 사용하며 청와대 조리장 출신 손성실 대가의 특제 육수 및 레시피를 전수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
면만 삶으면 바로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 방식 덕분에 기존 매장 내부에 냉면샵인샵 창업이 가능하다. 샵인샵창업은 90만원 대에 진행할 수 있어 소자본창업이나 업종변경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5월 이벤트로 1천만원 상당의 가맹비 전액 면제, 연 480만원 상당의 로열티 평생 면제, 원가율 20% 공급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가족브랜드 욕쟁이할매국밥과 함께 가맹계약을 체결하면 1+1 이벤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욕쟁이할매불냉면 박세호 본부장은 “4월에 벌써 35호점의 추가 가맹 계약이 진행될 정도로 냉면창업의 인기가 높다. 본격적인 냉면 성수기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가맹 상담을 진행하고 4월 특별한 이벤트 혜택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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