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사할리 스낵이 오는 18일 오후 9시 45분, 올해 단독 독점으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종류별 스낵으로 구성된 사할리 세트 상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 특별 구성된 이번 사할리 스낵 세트 제품은 ‘매니아세트’ ‘베이직세트’ ‘심플세트’ 총 3개 구성으로 판매된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대표 구성인 매니아세트는 허니아몬드, 석류피스타치오는 물론 메이플 피칸, 씨솔트 빈넛츠 등과도 함께 구성되어 스페셜 함을 더한 총 26봉 세트 상품이다. 알찬 구성의 사할리 스낵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할리스낵X최유라쇼 단독 구성이며, 모든 사할리 제품들은 유일한 국내 정식 수입 통관 제품이다. 최유라쇼를 통해 소개 되는 사할리 스낵 세트는 매년 박스 패키지가 바뀌는데, 이번엔 상큼한 민트색으로 출시되어 구매자들의 눈길을 더욱 끌고 있다.
18일 방송 전에는 롯데홈쇼핑 앱을 통해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할리는 미국 북서부 노스케이스케이드 국립공원 북쪽의 산봉우리 중 하나에서 따온 이름이다. 창업자 조쉬&에드몬즈는 등산을 하며 간단한 인스턴트 스낵으로 허기를 달래던 중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거리를 구상하였고, 그 결과 세계의 다양한 맛이 느껴지는 혁신적인 스낵 제품들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국내 정식 통관 사할리 스낵은 공기로 두 번 굽는 로스팅 기술로 튀김 없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견과류와 함께 들어간 과일은 쫄깃한 식감을 살려준다.
또한 수분의 침입을 차단하는 독자적인 기술로 눅눅함이나 딱딱함 없이 식감과 맛이 유지된다. 각국의 매력적인 향신료를 시즈닝 하여 이국적이면서도 한 알 한 알 다양한 맛이 나는 프리미엄 스낵이다.
사할리 스낵은 無착색료, 無감미료, 無향미증진제, 글루텐 프리로 최상급 원물만 사용해 제작된 고급 스낵이다. 천연재료로 만들어 풍부한 영양보충이 가능하며, 튀기지 않고 구워 칼로리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요거트, 우유, 야채, 과일 등 다양한 식품에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식단관리도 가능하다. 패키지 휴대성이 좋아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 혹은 운동할 때 유용한 간편 간식이다.
사할리 스낵 홈쇼핑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사할리 견과류 세트는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다"며 "몸에 좋은 견과류로 센스 있게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