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다낭마사지샵 ‘스파365’는 다낭여행의 성지 한시장과 미케비치에서 각각 운영되며 여성 전용 코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고급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전신 아로마 스톤 테라피부터 바디스크럽, 스파, 헤어샴푸, 페이셜 관리까지 모두 담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기존 다낭마사지와 차별화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해당 샵은 한국인 대표가 운영하여 한인 여행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를 조성했다.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은 물론,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없다. 또한 픽업샌딩과 짐 보관, 아오자이 대여 등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스파365 한시장점(1호점)을 지난 2022년 리뉴얼 오픈하였으며, 인기에 힘입어 같은 해 미케비치점(2호점)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팁이 포함된 금액으로 베트남전통 아로마 핫스톤 마사지를 한국 대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 런칭을 기념해 여성전용 프리미엄 마사지를 20%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낭마사지로 여행 피로를 풀면서 천연솔트 바디스크럽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스파365의 여성 전용 프리미엄 코스는 미케비치점(2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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