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프로듀서101과 불타는 트롯맨에서 멋지게 활약을 펼친 가수 홍성현(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이 지난 5월 9일 16시(현지시간) 첫 해외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홍성현은 “잦은 분쟁으로 인해 불안함을 보이는 중동 정세와 이스라엘의 정치적 불신으로 고통받고 있는 힘든 시기이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한류 문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주고 이스라엘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는 의미있는 공연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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