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제이에스트레이딩 프로팀 (차하영,김푸른,임가현 선수)이 2023 프로볼링대회 청주투어 여자 단체전에서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3월 개최되었던 ‘제2회 옛간컵 볼링대회’에서 스폰서십 체결을 했던 제이에스트레이딩 프로팀은 볼링선수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폰서십 후원 후 시즌 첫승을 달성하였다.
㈜옛간의 박민 대표는 17평의 작은 규모의 방앗간에서 시작하여 3700평대 대지의 대규모 방앗간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볼링 프로팀 스폰서십 후원 뿐만아니라 옛간컵 볼링대회 개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등 다양한 지역 행사 진행 및 사회 공헌 활동중이며 제3회 옛간컵 볼링대회는 2024년에 더 큰 규모로 개최 될 예정이다.
또한 기술평가 우수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 우수 벤처 인증기업, 마케팅 CEO 대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기업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200여개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판매,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 등을 이어왔으며, 현재 호주, 일본, 케냐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등 연이어 수출을 추진할 예정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이미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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