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의 최린 디자이너 실장은 현재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인 레이어드컷을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주력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준오헤어의 최린 디자이너는 “평상시에 헤어는 관리 시기를 놓치면 금방 머리 숱이 많아져 답답해 보이기 쉬운데, 이러한 문제를 세련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레이어드 커트”라고 말했다.

이어 “철저히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연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기장대별로 다양한 레이어드컷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단발머리에서부터 긴 머리까지 모질과 모량, 두상에 따라 고객 개인에게 어울리는 레이어드컷을 디자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최린 실장은 풍부한 시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모발상태를 체크하고, 1:1 맞춤 디테일 상담을 진행해 고객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퍼스널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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