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중국에서 10년을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월드스타의 꿈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온 배우 엄수빈이 지난6월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비효과'(감독 민준기, 전원창) 기가간담회에 초청배우로 참석해 빛을 냈다.
오는 6월22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이날 영화 상영을 먼저하고 무대인사 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으며, 포토콜에서는 '나비효과' 주연들(홍수아, 윤성모, 안정훈, 송민경)과 배우 엄수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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