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건어물 견과류 전문프랜차이즈 ‘건어무리’는 업종변경, 소자본창업을 포함한 선착순 20호점 한정으로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건어무리’는 건어물 전문점으로,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건어물 판매가 가능한 소형 평수 매장으로 지속가능한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며, 조리와 주방이 필요 없는 완제품 판매로 점주 1인 운영이 가능하다.
해당 브랜드는 ‘내 가족이 먹는 믿을 수 있는 건어물’을 표방하는 건어물 견과류 전문점으로, 마른안주부터 견과류, 해조류 등 300여종의 차별성과 다양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매장 운영 시스템은, 요즘 뜨는 창업의 스타일로서, 간소화 시스템 구축으로 누구나 가맹점 운영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건비 절감 및 재고관리 등 점주들의 리스크는 줄이고, 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으로 물류 및 납품 단가를 최소화하여 수익성을 높이는 등 이상적인 사업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라고 전하며 ‘와인 및 위스키 등의 주류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간편한 안주 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흐름에 걸 맞는 브랜드로서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라고 전했다.
건어무리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 된 브랜드로써 특색있는 메뉴들을 꾸준하게 개발하고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이다. 더불어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연계하고 있다.
건어물 전문 프랜차이즈 ‘건어무리’는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상생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신규 20호점까지 가맹비 면제로 소자본 창업을 알아보는 예비 창업자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업종변경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