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다옴메디윌필라테스가 필라테스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현재 시장 상황과 앞으로 뜨는 시장, 미래 시장까지 예측하여 경쟁력 있는 1:1 프라이빗 테라피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옴메디월은 20여년간 테라피 시장을 주도해 왔던 그룹에서 탄생시킨 브랜드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시장 분석을 통해 현재 시장(필라테스 시장의 관망상태), 뜨는 시장, 미래 시장까지 예측 및 분석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세우고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핀셋 타깃 전략으로 1인샵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중이다. 특히 골프테라피를 비롯해 유방암, 불면증, 갱년기, 심혈관 질환 등 증상별, 질환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필라테스 창업을 추구한다. 또한 모든 특화 프로그램에 대해 원장이 직접 수업이 가능하도록 실전 교육 또한 진행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프라이빗 테라피샵인 다옴메디월필라테스의 정체성에 걸맞게 핀셋 타깃을 세워나가며, 기존의 시장 흡수뿐만 아닌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못할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당사는 다양한 증상별, 질환별 맞춤 타깃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와 미래 시장에 맞춘 고부가가치 특성화 프로그램을 조성하여 고수익 실현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창업자 지원 혜택으로 필라테스 원장님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