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양지전주집 신림동백순대가 요식업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선착순 상생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양지전주집 신림동백순대의 선착순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존 1,300만 원의 개설비용을 100만 원으로 대폭 인하해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가맹비와 로얄티 면제, 교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신림동 순대타운의 30년 이상의 역사를 함께해온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사업을 시작한 양지전주집 신림동백순대는 TV 방송에 소개되는 등 탄탄한 브랜드 입지를 보유하고 있어 창업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랜차이즈 신림동백순대의 대표 메뉴인 순대볶음은 순대와 곱창, 당면, 야채 등이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하는 메뉴로 야식 또는 술안주로도 적합하다. 특히 해당 메뉴에 사용되는 특제 양념장은 설탕과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만의 맛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조리 시간이 5분 내외로 짧아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조리가 간편함에도 높은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
신림동백순대 관계자는 “백순대는 오랜 세월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맛으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브랜드다. 그간 축적되어온 요식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함께하는 점주들의 성공창업을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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