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19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Asian Art Biennale Bangladesh) 2022에 참가한 한국의 중견작가 전지연, 김영신, 금보성씨는 전시 후 방글라데시 한국 대사관에 100호 작품을 각각 기증하였다.
주한 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대사관은 기증받은 대한민국의 예술 작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관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소개에 적극 활용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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