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호치민의 뷰티프론티어기업인 베트남 코스앤코랩(대표 조안나)과 한국의 처음교육(Chum education/대표 조은미)이 MOU를 체결했다.
이제 베트남 코스앤코랩은 한 걸음 더 나아가 K-kids시장(Kids Market)에 도전을 시작했다. 동시에 코스앤코랩의 자회사인 코스앤코비나(Cos&Co.Vina)는 중진공 출산 영유아 마케팅 수행 기관의 역할도 맡게 됐다.
이번 협력 합의는 두 기업 간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중요한 계약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베트남 코스앤코랩은 한국의 처음교육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베트남 내 k-kids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코스앤코랩은 현재 코스앤코비나를 통해 중진공 출산 영유아 시장에서도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출산 영유아 시장은 베트남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코스앤코비나는 이 시장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수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베트남 코스앤코랩은 베트남에서 아토팜 아임낫어베이비 키즈 유아제품을 유통에 성공한 바 있으며, 코스앤코랩의 조안나대표는 6년동안 단 한번의 투자도 없이 베트남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조대표의 국내외에서의 혁신적인 도전을 해오며 신규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의 처음교육과의 협력을 통해 중진공 출산 영유아 시장과 K키즈시장에서 성공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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