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막열삼,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
불막열삼,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
  • 전진아 기자
  • 승인 2023.07.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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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막창&삼겹 전문 프랜차이즈 불막열삼이 ‘2023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1만 2000여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대표성, 가맹본부의 경쟁력, 프랜차이즈 산업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00개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알려져 있다.

불막열삼은 자체 연구하여 만든 숙성 막창과 삼겹살을 대표 메뉴로 하는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국 13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막열삼은 자체 HACCP 인증 공장 보유, 가맹점 물류 직접배송 등 메뉴의 품질관리 및 가맹점 관리도 철저히 하는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코로나19 시기에 가맹점에게 무상으로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는 등 가맹점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2021년 착한프랜차이즈’로도 선정된 바 있다

불막열삼 관계자는 “자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체계적인 상권 분석 등 가맹점의 편의 증진에 본사의 모든 직원이 힘을 쏟고 있다”며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브랜드로써 모범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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