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스마일큐브(대표 김대영)는 자사가 운영하는 일본직구사이트 재팬즈(JAPANZ)를 통해 일본 인기 아트기획전을 열고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들을 일본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컬렉션을 일본직구로 구매해 아트테크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금번 아트기획전은 판화, 수집품, 공예, 사진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대중들도 쉽게 접하는 팝아트 예술에 대해 많은 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SNS 속 문화예술 현장도 화제에 있는 만큼 이를 필요로 하는 경우 유용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재팬즈 측에 따르면 팝아트 예술은 감상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굿즈 상품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함께 형성되어 관련 상품들이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 일본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타카시, 나라 요시토모,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은 국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이를 확보할 수 있는 일본직구사이트가 필요로 하고 있고 재팬즈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에서 배포된 한정 작품 같은 경우 어떻게 해서든 구매하려는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예술품 일본직구가 트렌드가 되고 있어 재팬즈의 금번 아트기획전 이용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일본직구사이트 재팬즈는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가입증정 10,000원 쿠폰, 대행수수료 무료, 무이자할부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기도 하다.
스마일큐브 김대영 대표는 “여러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으로 더 편리한 일본직구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집작품을 모으려는 고객에게 최우선으로 하는 직구 쇼핑몰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