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론지의 발톱케어 전용 ‘셀라큐어’ 20,000건 판매돌파 및 할인판매 실시
가론지의 발톱케어 전용 ‘셀라큐어’ 20,000건 판매돌파 및 할인판매 실시
  • 전진아 기자
  • 승인 2023.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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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가론지(대표 박진희)의 국내 연구진이 전염성이 높은 문제성 발톱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개발한 문제성발톱 케어 제품 ‘셀라큐어(Cellacure)’가 누적판매 2만건을 돌파했다.

가론지에 따르면 '셀라큐어’는 정식 런칭 3개월만인 지난 4월 11일 네이버쇼핑 문제성발톱 솔루션 분야 판매량 1위에 랭크되면서 눈길을 끈 제품으로써 패키지 리뉴얼까지 한 후 더 많은 판매가 이뤄지며 금번 누적판매 2만건 돌파까지 이어지게 됐다.

문제성발톱 고농축솔루션 제품 ‘셀라큐어’는 다섯 가지 이상의 천연 에센셜 오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사용했으며, 피부에 친화적인 pH6.5 뉴트럴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 손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현재의 2만건 돌파 후 주문폭주로 문제성발톱 고민을 겪고 있는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1인당 3개까지의 구매제한을 두고 있다.

가론지는 ‘셀라큐어’에 대해 23%의 할인도 적용해 판매 중이며, 15일 간 충분히 사용해본 후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주문 후 발톱 케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배송비용까지 없는 무상반품도 적용한다. 

업체 관계자는 “발은 체중의 120% 가까운 하중을 견디고 있고 발톱도 그만큼 중요한 신체부위로써 항상 관리를 해 줘야 한다”며 “금번 할인으로 셀라큐어를 사용해본 후 구매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도록 무상반품까지 적용하고 있으므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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