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이산 세무법인 박천규 전무가 도서출판 신기한 마케팅’을 통해서 신간 ‘국세체납 세금면책’ 전자책을 출판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산 세무법인은 문석중 대표세무사가 국내 최초로 체납세금소멸 컨설팅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유명하다. 세무분야 중 국세체납 세금소멸 서비스 분야를 개척, 장기 체납된 세금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민의 기초생활 보장과 원활한 조세 행정 이행에 이바지함으로 이산 세무법인은 세금면책 분야에서 가장 많은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으며, 박천규 전무는 그동안 조력자로 이를 함께 했다.
한편 이산 세무법인 박천규 전무는 인터넷신문에 연제 중인 칼럼을 모은 ‘국세체납 세금면책’ 전자책을 통해 세금면책이 필요하신 분, 권리구제가 필요한 분, 사업자등록 신청을 못 하는 분, 범칙 조사를 받게 된 분, 페업 컨설팅이 필요한 분, 타인에게 사업자 명의대여 고민이신 분, 체납 세금으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신 분, 체납 세금이 자식에게 승계될까 걱정이신 분들에게 본 전자책을 사례를 통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출판 배경을 설명했다.
박천규 전무는 국세체납 시 장기간 시간만 끌면 세금면책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우려하면서 소멸시효가 있다면 소멸시효 중단도 있어 세금이 자동으로 소멸되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국세체납이 5년 이상 되신 분들은 전문세무사의 상담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더하여 박천규 전무는 ‘국세체납 세금면책’ 전자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이 늘어나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