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장기화된 코로나의 여파에도 굴하고 않고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보여준 브랜드 ‘돈츄’는 소자본창업을 계획하는 예비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깃집 프랜차이즈 ‘돈츄’는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착순 10호점가지 가맹비 및 물류보증금을 면제시켜주는 본사의 특별 창업 혜택을 제공중이다.
또한 점포선정 및 분석부터 오픈 후에는 사후관리까지 도와주고 있으며 특히, 체계적인 운영구조와 손쉬운 조리방식을 알려주기 위해 본사는 교육진을 매장으로 직접 파견해 1:1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주 5일 배송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어 본사에서 엄선한 모든 식자재를 각 가맹점으로 배송시켜주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돈츄는 국내산 프리미엄 돼지고기만을 취급하여 강한 화려의 초벌 후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빠른 조리 시간은 물론, 높은 회전율을 자랑한다.
그리고 고객에게 편안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다찌테이블 구조를 하고 있으며 칸막이로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식사 공간을 제공해 트랜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본사 특별 창업 혜택을 선보여온 돈츄는 남들과 같은 것을 특별하게 풀어낸 메뉴, 소비자가 특별한 대우를 느끼는 시스템, 소중한 사람과 오고 싶은 매장이 강점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에도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독창성 있는 서브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고 남녀노소 입맛에 맞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돈츄의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에서도 살아남으면서 오픈 대비 5년 후 매출 200% 상승을 유지하는 놀라움을 보여주어 창업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선착순 10호점 모집 중으로 3호점 계약을 완료했고, 현재 3곳의 입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의 성원에 힘입어 가맹점 상생을 위한 다양한 소자본 창업 혜택을 지원중이니 많은 문의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