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8천~9천원 이하의 가심비 통닭으로 사랑받고 있는 토담 옛날통닭이 광명철산점이 지난 7월 27일 오픈했다. 토담 옛날통닭 광명철산점은 신규 오픈을 맞이하여 방문 리뷰 시 음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가장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맛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국내산 100% 생닭을 옥수수기름에 튀겨 얇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토담 옛날통닭 광명철산점은 오픈 후 3일간은 옛날 통닭을 집중 판매하였으며, 복날 시즌을 맞이하여 8월 1일부터 다양한 전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재료인 닭의 생산부터 도계, 가공 배송까지 철저하고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는 토담 옛날통닭은 안산공장에서 가공이 가능하도록 최신식 설비를 구축해 최상의 품질과 제품 신선도 유지에 힘쓰고 있다. 토담 옛날통닭 본사는 매일 철저한 검증을 마친 모든 가공육을 전국 토담 옛날통닭 매장으로 직배송하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여 점주들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토담 옛날통닭 강봉기 대표는 “2017년부터 직원들과 프랜차이즈 가맹을 시작하였다. 소자본으로 누구나 장사를 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점주들과 상생하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본사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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