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트롯트계 똑순이 가수 김가현 그녀가 떴다. 지난 11일 스타컨벤션(구, 정현웨딩홀)에서 진행 된 국제인플루언서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연예대상을 수상을 하며, 3년만에 복귀 신고를 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과 마노패밀리 이은지(왕홍/은지언니) 대표가 협업하여 국제인플루언서협회 한국위원회 창립을 알리는 발대식이였으며, 다양한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시상식을 했다.
'천년사랑' 가수 김가현은 2016년 '사랑은 그래요' 한중 합작 웹드라마 OST를 부르면서 화제가 된 이후 2017년 퍼스트 앨범 '쏟아집니다'로 데뷔 이후 3년간 활발하게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활동을 했다.
이번 정규 앨범 “천년사랑”(작곡 위종수, 작사 주재형)으로 컴백한 김가현은 이번 음반은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앨범 “천년사랑”처럼 국제인플루언서협회 한국위원회 홍보대사로서 노래와 같이 알리겠다고 했다.
가수 김가현은 교육대학교 출신으로 자만하지 않는 자세로 겸손으로 지혜롭게 행동하는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의미 있는 큰상을 받았으므로 더욱 열심히 해서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감사의 표시를 알렸으며, 이번 미스트롯3에 도전하려고 한다는 귀뜸했으며,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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