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지난 11일 오후3시 서울 대림역 스타컨벤션(구, 정현웨딩홀) 2층에서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과 마노패밀리 이은지(왕홍/은지언니) 대표가 협업하여 국제인플루언서협회 창립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제인플루언서협회(GIA)는 가수 이세온을 협회 중아앙회 홍보이사로 임명하며, 한국위원회 지원에 적극협조해 달라고 했다.
이번 행사 브랜드대상 MC를 진행한 이세온은 이번에 발표한 신곡 ’훌랄라‘는 이런 그녀의 바람을 담고 있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하고 바라던 그리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희망을 노래하는 경쾌한 리듬의 세미트로트다.라고 알렸다.
아름다운 선행자로 알려진 가수 이세온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나누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전달하고자 “꿈꾸는 자의 콘서트‘등의 개인 콘서트를 6차례나 진행해올 정도로 대중과의 소통을 꾸준히 해온 진정성 있는 가수이며,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가수 겸 MC 이세온은 국제인플루언서협회 홍보이사로서 사회전반에 좋은 영향을 주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GIA 홍보이사와 가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대중이 사랑하고 기억되는 가수가 될 것이다 라며 감회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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