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최근 탕후루가 MZ 세대의 새로운 간식으로 떠오른 가운데, 프랜차이즈 '대단한탕후루'가 가맹사업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간 결과 200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단한탕후루’의 탕후루는 달콤한 시럽과 상큼한 과일이 어우러진 맛에 영롱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커피와 탕후루를 접목시켜 샵인샵 형태로 운영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 확보를 통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브랜드 홍보, 대출 지원, 자체 인테리어 시공팀 운영 등 본사에서 최선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단한탕후루’ 엄신영 대표는 “최근 창업시장 내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진행함으로써 가맹점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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