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치땡 방문한 뉴질랜드 가족들 ‘치맥’ 홀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영
당치땡 방문한 뉴질랜드 가족들 ‘치맥’ 홀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영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08.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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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제공/당치땡)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제공/당치땡)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뉴질랜드 가족들이 치맥을 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한 번도 방문해보지 않았던 친구와 가족들을 불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뉴질랜드 편 주인공인 앤디네 가족들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첫 번째 맛집은 K치킨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치땡'이다. 당치땡은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퍼져있는 땡기는 맛을 담은 치킨 프랜차이즈로 뉴질랜드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K치킨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앤디네 가족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주문했던 메뉴는 총 3가지로 텍사스 정통의 맛을 담은 ‘텍사스 치베큐’, 청담동의 맛을 담은 ‘청담동 트러플 치킨’, 의성의 마늘향을 담은 '의성 마늘치킨' 등이다.

▲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제공/당치땡)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제공/당치땡)

당치땡 관계자는 뉴질랜드 가족들의 거침없는 먹방 도전에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한국 치킨의 맛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당치땡은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프랜차이즈다.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슬로건답게 한국의 땡기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되어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치땡은 식감이 도는 노란색과 빨간 컬러를 사용하여 요즘 MZ세대들에게 최적화된 치킨 메뉴를 선보인다.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증샷을 불러 일으키는 패키지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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