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8월 19일 오후 숭실대 역사학 교수를 지낸 이덕일 교수를 비롯해 여러 학자들과 천도교, 증산도, 기독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서울 종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반민족 식민역사청산 서울연대 발대식을 가졌다.
전 정부때부터 '일제 식민사학(야마도왜 중심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중화 사대주의사관)을 비판하면 핍박을 가하느냐' 라며 진실의 힘과 학문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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