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KTV국민방송의 반려동물 힐링 프로그램 '냥이멍이'가 지난 17일 첫 방송됐다.
첫 화에서는 멍집사 개그우먼이 맹승지, 냥집사 인플루언서 은지언니, 청담우리동물병 윤병국 원장이 MC로 활약하며 반려동물로 인해 느끼는 힐링과 행복을 전달했다.
1화에서는 은지언니의 반려묘 '샤미'의 귀여운 아기냥이 출산과정을 브이로그로 담아 윤병국 원장과 함게 고양이 출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SNS에서 핫한 펫플루언서 조회수 300만을 기록한 가마솥 지키는 강아지를 담아냈다. 멍집사와 냥집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를 더욱 심쿵하게 했다.
한편 KTV국민방송의 (냥이멍이)는 지난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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