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무누, 드라마 ‘나쁜엄마’ 쌍둥이와 ‘하트 터치 캠페인’ 공개
이랜드 무누, 드라마 ‘나쁜엄마’ 쌍둥이와 ‘하트 터치 캠페인’ 공개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3.08.24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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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사진제공/무누)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사진제공/무누)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는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예진·서진 쌍둥이 남매로 출연한 배우 기소유·박다온과의 23 FW '하트 터치(HEART TOUCH) 캠페인'을 24일 공개했다.

무누는 이번 프리오더에 새로운 라인인 데일리 무누를 선보인다. 이 중 하트 터치 캠페인에서는 가을 시즌부터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발열 세트 아이템을 5종 세트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조사를 통해서 만나보고 싶은 아이템으로 발열 내의 셋업이 선정됐고 무누만의 방식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출시됐다. 해당 아이템은 보온성, 신축성, 경량성까지 갖춰 실내에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무누는 한정 수량인 만큼 소재나 디자인 등 퀄리티 높이기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무누만의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매 시즌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다.

이랜드 무누 관계자는 “프리오더 기간 혜택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버니 그래픽이 함께 들어간 무누 양말 2족 세트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무누 런칭 1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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