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서울 한옥 스튜디오 어반더선옥은 돌잔치, 축하연(환갑, 고희연, 팔순) 등 첫 방문 고객님을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10일간 오픈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8월 이벤트 기간 동안 예약하는 팀에 한 해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8월 런칭 이벤트는 돌잔치 예약 시, 100만 원 상당의 첫돌잔치 5시간 대관 상품을 50만 원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축하연 예약 시, 환갑, 고희연, 팔순 잔치 진행을 위한 80만 원 상당의 한옥 스튜디오 장소 대관 상품을 40만 원에 진행할 수 있다. 1타임에 1팀만 받는 단독 대관으로 어반더선옥의 모든 공간들을 보다 저렴하게 대관할 수 있는 런칭 할인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간단한 식사 준비를 위한 주방 식기, 싱크대, 동영상 상영을 위한 TV 등 다양한 무료 장비 대여가 가능해 쾌적한 환경에서 파티를 진행할 수 있다.
관계자는 “프리미엄 한옥스튜디오 어반더선옥의 런칭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의 상품이 어반더선옥을 통해 가치를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한옥 스튜디오 어반더선옥은 경복궁 옆, 청와대 근교 서촌에 위치한 프리미엄 한옥 스튜디오로 20년 경력 전문가들의 최고의 노하우만을 담아 한옥 고유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옥 스튜디오이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