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배우 현우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신혜선 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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