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모델출신 가수 이서현은 그녀의 반려견 '딸러스타'와 함께 반려동물기업 팻맨과 함께하는 4.8.6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반려가족들이 함께 동참해 SNS에서 반응이 뜨겁다.

4.8.6캠페인은 반려인구 1500만시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과 바른 펫문화조성을 위해 견주들과 함께 매너있는 펫문화를 만들자는 내용의 캠페인으로 대부분 반려견의 펫문화는 많이 알려져 있는것에 반해 부족했던 반려묘의 펫매너와 반려묘가족들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반려가족들의 즐겁게 동참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모래 사용후 처리방법을 몰라 잘못된 처리방법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고양이모래는 사용 후 고양이모래 처리방법에 따라 폐기물처리봉투 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반듯이 분리배출 해야한다.

이서현은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해 반려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동참한 반려동물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팻맨4.8.6 캠페인은 9월 10일까지 본인의 SNS에 캠페인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팻맨의 10만원상당 기프트박스 선물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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