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주영 기자 = 31일 밤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이고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일은 드문 경우로 다음 관측 가능 시기는 203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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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주영 기자 = 31일 밤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이고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일은 드문 경우로 다음 관측 가능 시기는 203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