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돈까스 창업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맞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맞춤형 가맹개설 상담, 대표 메뉴 시식, 굿즈 제공 등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26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 최초로 창업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이 박람회에서 공개된다. 본 행사 기간 중에 가맹
계약을 체결한 경우 ▲가맹비 면제, ▲교육비 면제, ▲주방 집기 지원 ▲배달 로열티 평생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424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기 메뉴 시식 행사를 통해 101번지 남산돈까스만의 창업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하셔서 편안한 상담을 받으시고, 박람회 기간 중에만 제공되는 혜택을 놓치지 마시기를 권장한다. 브랜드의 최초 가장 큰 혜택과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과 초보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연간 130만명의 고객을 맞이하며 한국식 수제 왕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 올 6월에 있었던 '뉴욕 국제프랜차이즈 박람회'와 더불어 8월 '상하이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