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 아카시아 벌꿀 청정지역에서 자란 국내산 벌꿀 이목 집중
하늘소리 아카시아 벌꿀 청정지역에서 자란 국내산 벌꿀 이목 집중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08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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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늘소리 아카시아 벌꿀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꿀은 꽃의 꿀샘에서 채집하여 먹이로 저장해둔 것이다. 벌꿀 중 아카시아벌꿀은 특유의 향긋함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나며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하늘소리 아카시아 벌꿀은 맑고 깨끗한 전남 무안의 청정지역에서만 생산을 하는 100% 국내산 벌꿀로 철저한 품질 관리에 따라 대규모 무항생제 양봉 기술을 통해 직영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봉농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탄소동위원소비검사에서 -23.5%이하의 아카시아 나무의 꽃에서 채취한 자연산 천연 꿀로 인정을 받았다. 

하늘소리에서 생산된 벌꿀은 인공적인 방법이 아닌 꿀벌이 직접 만든 100% 자연산 벌꿀이며, 철저하게 위생관리가 되는 시설에서 소분, 포장부터 유통까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꿀을 섭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카시아 나무 꽃에서만 채밀된 꿀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한 노란빛 색들의 꿀하고 다른 하늘소리만의 차별화된 면역력증진벌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소리 관계자는 "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애용해 주시고 또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꿀을 섭취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소리 아카시아 벌꿀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 문의는 네이버스토어에 등록된 업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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