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풀 문 페스타(FULL MOON FESTA)’ 캠페인을 공개했다.
폴더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신을 수 있는 신발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폴더는 나이키, 살로몬, 세인트제임스, 컨버스, 오찌 등 16일간 16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데이를 선보인다. 브랜드데이 기간 동안에는 쿠폰팩과 함께 부모님, 동생, 나 자신을 위한 상품들을 큐레이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살로몬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5일 국내 단독으로 출시된 XT-6 에게안 블루를 비롯해 ACS+, RX 모크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폴더크루와 함께 하는 포토 리뷰, 소원을 적으면 선물이 증정되는 ‘소원을 말해봐’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신발을 폴더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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