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왕돈까스' 전국 100호점만 오픈... "안정성에 집중"
'금화왕돈까스' 전국 100호점만 오픈... "안정성에 집중"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3.09.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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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돈까스전문점 ‘금화왕돈까스’가 전국 100호점까지만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화왕돈까스는 단순히 가맹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생각보단 기존 및 신규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 집중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화왕돈까스’는 최근 인천검암점의 가맹점주가 추가 창업 형태로 안성공도점을 신규 오픈했고 서울 상암점과 장안점이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금화왕돈까스는 가족에게 전하는 경양식 수제 왕돈까스점을 표방한다. 고품질의 돼지고기와 전용유 사용, 브랜드만의 특허 받은 소스 등 고객을 먼저 생각한 레시피 구성과 차별화된 맛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맛과 퀄리티, 양, 가성비 등은 B급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며, “운영 중인 매장들을 통해서 입증된 만큼, ‘금화왕돈까스’를 통한 창업 문의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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