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글로벌 트립레저 뷰티 브랜드 퓨어피크(Purepeak)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K-STREET FESTIVAL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André-Citroën 공원에서 열린 2023 K-STREET FESTIVAL은 한국과 프랑스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한 자리이다. 이 페스티벌에는 ‘퓨어피크’도 참여해 브랜드 무드를 담은 ‘프랑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뷰티 제품을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퓨어피크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프랑스 파리에서 선보인 ‘프랑스 에디션’ 제작 아이템 중 하나는 ‘버섯 키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버섯 키링을 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키링은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애착템 키링’을 자신의 가방에 착용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흐름에 맞춰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퓨어피크 뷰티 제품의 스페셜티 성분인 버섯 키링을 제작했다”며 “손뜨개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자연과 버섯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퓨어피크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연구하며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프랑스 에디션’ 역시 그 철학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브랜드 컬러를 담은 핸드메이드 비즈 팔찌, 유니크한 그래픽 디자인과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더한 전통부채로 구성됐다. 프랑스 에디션은 한정수량 제작해 곧 퓨어피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