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41년 전통의 유학 전문기업 종로유학원에서 해외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국가별 조기유학 설명회를 시리즈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10일(화) ‘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 10월 13일(금) ‘캐나다 조기유학 &무상교육 설명회’를 실시하고, 10월 26일(목)에는 ‘미국&영국 조기유학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기유학은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여 글로벌 시각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독립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조기유학은 쉽지 않은 결정이기에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국의 상세한 유학 정보와 더불어 생활정보, 유학 후 이민 정보까지도 알아볼 수 있어 조기유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는 오클랜드 현지 지사장이 직접 설명회를 진행하고, 오클랜드의 명문 초중 3개교 교장이 참석하여 학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캐나다 조기유학&무상교육 설명회’는 토론토 현지 전문가와 종로유학원 조기유학 전문 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영국 조기유학 설명회’는 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석하여, 명문 사립 보딩 스쿨과 IB디플로마 과정&AP 과정에 대한 정보, 해외 명문대 진학 방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유학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설명회 후에는 1:1 맞춤 유학 컨설팅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설명회는 각각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종로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