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프랜차이즈 ‘호떡와플’ 판매처 창업지원
디저트 프랜차이즈 ‘호떡와플’ 판매처 창업지원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3.10.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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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디저트 프랜차이즈 ‘호떡와플’이 판매처 15곳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호떡와플 본사에서 제공하는 15곳의 판매처는 주로 커피전문점이나 PC방, 배달전문점, 만화 가게, 관광지 매점 등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젊은 층을 비롯해서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원하는 이들의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무점포&샵인샵 창업 방식의 아이템이다. 본사에서 판매처 15곳을 설정, 오프라인 매장이나 로드샵을 열지 않고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창업 비용이 적고 15곳의 판매점 제공을 통한 수익 안정성이 높아서 ‘호떡와플’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꾸준하다.  호떡와플은 오랜 시간을 투자해 연구 개발 끝에 와플기로 가공해도 터지거나 변형이 없는 호떡 아이템을 개발했다. 호떡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시각적으로도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완성시켰다. 누구나 좋아하는 맛에 시각적인 특이성을 더한 ‘호떡와플’ 제품은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호떡와플의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창업 안정성이 높아서 ‘호떡와플’을 통한 무점포 및 샵인샵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디저트 수요가 높은 때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창업 시스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떡와플은 시, 군, 구 단위로 판권을 보장하고 있다. 동종 아이템 및 브랜드 내 불필요한 경쟁이 발생되지 않아서 충분한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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