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크린에이드가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세탁 시장 규모가 2023년 약 5조 7천억 원, 다가오는 2028년 7조 2천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세탁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1인 가구 비율 역시 나날이 증가세를 보여, 세탁 시장의 전망은 앞으로도 초록불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탁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크린에이드는 지난 28년간 쌓아 온 가맹 상담 빅데이터를 토대로 최근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을 고민하는 이유’를 분석하였고, 예비 창업자 상당수가 ‘창업 비용’에 많은 부담을 갖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린에이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로써 세탁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프로모션을 통해 단 990만 원으로 가맹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 DID 설치 비용 등 크린에이드 세탁편의점 창업에 필요한 핵심적인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창업지원 프로모션은 크린에이드 세탁편의점 창업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착순 10명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크린에이드 대표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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