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탕후루’ 1인 운영 최적화와 간편조리 창업 시스템 지원
‘황제탕후루’ 1인 운영 최적화와 간편조리 창업 시스템 지원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10.06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황제탕후루)
(사진=황제탕후루)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디저트 프랜차이즈 ‘황제탕후루’가 1인 운영 최적화와 초간편조리 창업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황제탕후루는 9월부터 10월까지 무려 30여 곳의 가맹점 오픈을 하며, 쉽고 편한 창업을 제안한다. 그 중심에는 세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다. 먼저 ‘초간편 조리 시스템’이다.

신선한 제철과일을 꼬치에 꽂고 ‘황제탕후루’ 만의 아삭한 특급 비법만 적용하면 조리가 완성된다. 황제탕후루는 야시장부터 시작해 4년 간 탕후루 노하우를 집중개발 했다. 이를 통해 자체적인 특제소스 공급과 아삭한 식감의 탕후루 제조 비법이 전수된다.

본사의 특제소스 및 제조 비법만 전수받는다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아삭한 식감의 ‘아삭탕후루’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

두번째는 1인 운영에 최적화된 부분이다. 인건비 상승과 구인이 어려운 시대다. ‘황제탕후루’는 이런 고민들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1인 창업에 ‘진심’이다. 소규모 매장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 시켰다.

세번째는 황제탕후루가 가진 앞의 장점들을 통해 나타나는 ‘수익성’이다. ‘황제탕후루’ 만의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 수 있다. 자연스럽게 고정 고객층의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결된다.

황제탕후루의 관계자는 “브랜드를 통한 창업 문의가 꾸준하지만, 간혹 경쟁 브랜드 및 매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이 계신다”면서, “그럴 때마다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켜 드린다. ‘황제탕후루’ 만의 차별화된 쉽고 편한 창업 세 가지 포인트로 어떤 경쟁상대나 상권이더라도 효과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