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이지만 건조한 날씨에 피부와 머리카락이 상하는 사람이 늘고있다. 머리를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리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단순히 뜨거운 열로만 건조를 하면 머리카락 손상과 피부까지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헤어드라이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미용실 드라이기, 전문가용 드라이기, 올리브영 드라이기 등 여러 가지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며 ‘드라이기추천 제품’, ‘드라이기추천 리스트’ 등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헤어드라이어는 머리 빨리말리는법, 머릿결 좋아지는법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음이온 드라이기, bldc 드라이기 등 성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벤투스 헤어는 이러한 손상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수이온을 생성하여 분사시키고 코일의 열이아닌 벤투스 헤어만의 기술로 공기자체를 데운 바람을 분사하여 건조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초고속 디지털 BLDC모터를 사용하여 소음과 내구성을 올렸고 모터의 날개는 D사의 날개보다 많은 17개의 날개로 18m/s의 강력한 바람과 풍부한 풍량을 생성한다.
2020년 여름 출시된 벤투스 헤어는 출시부터 많은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드라이기라는 평을 듣고 있다. 현재까지 평점 5.0을 유지하고 있고 내용을 보더라도 기능과 성능에 감동을 하고있다. 꾸준한 인기로 본사에서는 올 하반기에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