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 갤럭시액정수리 "폰바이" 아이폰12출시로 수리비 인하 특가 적용
아이폰액정수리, 갤럭시액정수리 "폰바이" 아이폰12출시로 수리비 인하 특가 적용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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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이
▲폰바이

[잡포스트] 신희범 = 중고폰매입, 스마트폰 수리업체 폰바이가 아이폰12출시 기념 기존 아이폰6부터 아이폰11프로까지, 갤럭시S8제품부터 갤럭시노트10플러스 제품까지 액정수리비용을 인하 적용하여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코로나19가 1단계로 하락하면서 선선한 가을 날씨 주말이 되면 나들이가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나들이 갔다가 휴대폰에 물이 들어가거나 떨어뜨려 휴대폰액정이 파손되어 수리를 요청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지점 엔지니어출신 15~25년 경력자들로 이루어진 폰바이가 유저들사이에서 호응을 얻고있다. 

폰바이 수리담당자는 “1년 중 날씨가 풀리는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면서 휴대폰액정깨짐이 제일 많이 발생나는 시기라 가장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며 “저렴하고 빠른 수리는 고객은 물론 우리에게도 이점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팀을 대폭 보강할 것”이라고 전했다.

폰바이의 액정교체 비용은 아이폰8액정수리비 8만원, 아이폰X 액정수리비 11만원, 아이폰XS액정수리비 13만원 등에 수리가 가능하며, 아이폰8제품부터 최신폰인 아이폰11프로 맥스까지의 제품들은 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뒷면액정이 깨졌을 시 적지않은 비용으로 리퍼비시를 받아야 하지만 폰바이에서는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아이폰제품에 이어 삼성사의 갤럭시노트 제품도 폰바이에서 서비스 중이며,  수리비도 갤럭시S8액정수리비 8만원부터 갤럭시노트S10플러스 12만원부터 수리가 가능하며, 노트제품으로 갤럭시노트8액정수리비 9만원 부터 갤럭시노트9액정수리비 10만원 등 센터 대비 50% 이하수준으로 수리를 할수 있다. 또한 액정수리 외에도 터치불량,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등 가능하며 LG폰의 G8, v50, V50S 등 액정수리서비스를 당일 수리 서비스도 진행하고있다. 

폰바이 관계자는 액정깨지고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터치부분)에 충격이 발생하여 액정내부 추가불량이 발생하게되면 수리비가 추가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 액정이깨졌을때 바로 수리하는 것이 비용를 줄이는 방법이니 파손이되면 바로 수리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폰바이 송파 문정 본점에서는 모든수리가 가능하며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고 전지점에서는 애플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삼성액정수리는 일산점, 이대점을 제외한 창동점, 원주점, 광주점에서 수리를 받을수 있다.  또한 인근 폰바이 지점이 없는 위례, 잠실, 강동 등 가까운 지역에서도 아이폰뿐만 아니라 삼성갤럭시노트, 엘지스마트폰 수리를 하려는 내방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중고폰시세, 스마트폰액정수리 관련한 사항은 ‘폰바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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