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강아지분양 전문 브랜드샵 '펫츠메이트'는 전국어디든 배송 분양이 가능하다.

입양전에 직원과의 상담을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환경에 맞는 반려견을 추천하고, 고객이 선택한 강아지의 사진과 영상을 받아 확인한뒤,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시는 강아지를 결정하면 분양 준비를 한다.

분양 결정이 확정되면 강아지의 건강검진일정과 고객님께 배송을 위한 스케줄을 조율한다.

강아지의 건강상태와 다른 문제가 없는지 한 번 더 건강검진을 통하여 아무 이상이 없을시에 배송준비를 끝낸뒤에 직원이 직접 고객님이 계식 지역으로 강아지의 용품과 분양계약서를 가지고 방문한다.

고객의 약속된 시간에 최대한 강아지와 만날 수 있도록 한다고한다. 용품전달 및 분양계약서 작성등 강아지의 정보와 꼭 알아둬야할 내용을 설명한다.

펫츠메이트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두 견종만을 전문적으로 분양하는 업체이다.

펫츠메이트에는 80~100마리의 강아지들이 예비견주분를 기다리고 있으며 강아지의 정보와 펫츠메이트에 대한 정보는 펫츠메이트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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