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펫제이’는 11주년 이벤트와 더불어 평생책임 보상제와 의료비 최대 80% 지원, 애완용품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 이벤트를 시행중이며, 고객별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펫제이는 선진국형 반려동물 문화 장착을 위해 힘써온 반려동물분양 전문 업체로 등극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강아지분양 업계에서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와 강남 본점을 방문하는 경우 1~3층 500평의 대규모로 다양한 종의 강아지를 만나 볼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재 전국 80여 강아지분양샵에 납품을 진행하는 중간업체로 지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영국은 강아지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중간 마진을 생략하여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다. 금액적인 부분은 물론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철저히 신경쓰고 있으며 항상 쾌적한 관리로 새 가족을 만나 볼 수 있게 유지할 것” 이라 밝혔다.

또한 “최근 가장 인기있는 강아지는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말티즈 종이고 푸들종은 털이 잘 빠지지 않아서 항상 인기 있는 종”이라 밝혔다.

펫제이 강아지분양업체는 한곳에서 상담, 분양, 교배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애견미용 케어팀, 매장관리팀, 온라인마케팅팀까지 7개의 그룹 30여 명이 분야별로 나뉘어 관리하고 있다.

한편 본점 이외의 일산, 인천 매장에서도 이벤트 내용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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