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배우 현우가 수장으로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스튜디오블라썸과 글로벌 뷰티 전문 병원 뉴스타 의원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이 스튜디오블라썸과 더 많은 K-뷰티를 알리는데 이바지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뉴스타 의원은 강남본점, 성수점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권 해외 환자 유치를 하고 있으며 K-뷰티를 글로벌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스튜디오블라썸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상호 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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