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태국의 파타야에 대규모 한식당 ‘수원왕갈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파타야의 대표적인 한국 식당을 목표로 한국에서 이호락 쉐프가 직접 파타야에 거주하면서 모든 레시피를 손보고 있다. " 이호락 쉐프의 수원왕갈비 철학은 고기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소고기는 미국산소고기를 한국에서 공수받기도 하고 현지에서는 엄선된 호주산 와규등급 소고기 및 태국현지 최고등급 소고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파타야 수원왕갈비는 한국의 맛과 동일하지만 한국보다 저렴하게 제공되고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호락 쉐프는 “일반적으로 갈비를 손질하는 것보다 수원왕갈비는 크기가 15cm 이상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손질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고 숙달되어야 한다”며 “그런 이유가 일반적인 갈비와 수원왕갈비의 맛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오픈 후 현지인들도 파타야에서 가장 한국적인 정통 한국식당이 생겼다고 만족하고 있다”며 “이미 태국 전역에서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해서 한국의 맛을 즐기고 있고 이호락 쉐프와 인증샷을 찍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타야 수원왕갈비 한국식당이 파타야를 대표하는 한국식당으로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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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d the grand exterior and the Korean atmosphere.
We ordered the famous Suwon Wanggalbi marinated ribs in Korea, and all of our group were very surprised.
There were about 15 dishes that came with the main dish.
All of the dishes impressed us.
Our group first tried Korean food in Pattaya, Thailand, and we all 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