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하원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하원은 지난 15일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경기아트센타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에 참여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배우 윤송아, 송민경, 나예린, 이세나, 엄수빈이 함게 홍보에 참여했다.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방탄소년단(BTS). 배우 이정재, 가수 조수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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