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김형근골프스쿨이 제13회 골프전지훈련 캠프 런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골프전지훈련 신청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당부했다.
김형근골프스쿨은 "과거 필드 레슨 혹은 골프전지훈련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작용해왔다"며 "이는 불성실한 레슨이 주된 이유로 꼽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업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불성실한 레슨 방식과 단시간만 레슨을 지도하고 고객을 방치하는 등 기만 행위들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고객은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때문에 당연히 정당한 권리를 누려가며 레슨을 받아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골프훈련이 진행될 시 프로그램 내용 및 포함, 불포함의 내용 그리고 담당 프로가 회원들을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과 정성을 쏟을 것인지 등에 대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며 "김형근골프스쿨의 골프전지훈련은 고객과 떨어지는 시간 없이 오전과 오후 모두 밀착형 레슨을 통해 고객의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근골프스쿨은 앞서 지난 2017년부터 매시즌마다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골프전지훈련캠프 프로그램을 성료한 바 있는 전문 업체다.
특히 높은 재방문율을 통해 매 시즌 높은 모객율을 보이며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제13회 골프전지훈련캠프'는 태국 방콕cc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원하는 기간 및 신청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김형근골프스쿨 캠프사업부 이제훈 헤드프로는 "훈련에 투입되는 프로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의 실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정당한 권리를 누리며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한 레슨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근골프스쿨의 제13회 골프전지훈련캠프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