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화가 윤송아,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모습. (사진=잡포스트) [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지난 15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여한 낙타화가 배우 윤송아가 영화제를 빛냈다. (차례대로) 나예린, 송민경, 윤송아, 이세나 (사진=잡포스트)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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