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미사 CGV에서 제6회 미사음악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현 레이싱모델 겸 작가로 활동중인 채피(채비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레이싱모델일때와는 또 다른 작가라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미사음악영화제(MISA MUSIC MOVIE FESTIVAL)은 참신한 예술인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에서 주최하고 하남시청·하남시의회·경기도콘텐츠진흥원·경기영상위원회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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