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지난 12월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23 제 1회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8밸런스요가 대표인 방라임 아나운서가 수상 후 포토월에 나와 포즈를 취했다.방라임 대표는 국제골프요가협회 협회이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은 올해 대한민국의 스포츠, 문화, 예술 분야의 진흥에 대한 기여가 큰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하여 국회의원 표창, 공로상, 스포츠대상, 예술대상, 문화대상, 인플루언서대상 등을 시상하는 행사로 피트니스 세계연맹 퓨어엘리트 코리아와 국제골프트레이너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였다.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의 공동대표이자 퓨어엘리트 코리아 김동환 대표는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한 해를 빛낸 스포츠, 문화, 예술계의 인플루언서 및 셀럽들의 가장 큰 활동무대로 만들 것”이라며 “새로 창립한 운동인 나눔 재단을 통하여 기부 및 사회봉사 활동을 겸하여 자라나는 유소년 운동선수들과 사회 취약계층을 도와 더욱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우리 운동인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